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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하이체어 졸업한 어린이 식탁의자 제품추천 TOP3

by 온이둥절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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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체어와 어린이 식탁의자 꼭 필요할까요? 

아이의 올바른 식사습관은 아이가 이유식을 먹을 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는 아이가 식사하는 장소를 정하고, 같은 자리에서 항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합니다. 이런 환경을 제공하면 아이는 식사는 원래 한 자리에 앉아서 가족과 함께 먹는 것이라는 걸 스스로 인지하게 됩니다. 아이는 미성숙한 존재이기에 충동을 잘 이겨내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서 밥을 먹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과 안전을 위해서 꼭 식탁에 높이에 맞춰 아기 식탁의자 높이를 조절하고 안전벨트가 있다면 벨트를 채워서 낙상 사고에 예방하도록 합니다. 

하이체어를 많이 답답해하고 자주 일어나는 아이는 두 돌 전후로 어린이 식탁의자로 바꿔주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어린이 식탁의자 고를 때 주의사항

어린이 식탁의자를 고를 때는 작은 아이에 비해 의자가 높기 때문에 아이가 의자를 스스로 올라갈 때 발판이 돌아가지 않고 견고한지, 다리가 흔들리지 않는지, 어느 쪽으로 몸이 쏠려도 의자가 넘어가지 않는 무게가 있는 원목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 식탁의자의 경우 안전벨트가 2중 4중으로도 있지만 주니어 식탁의자는 안전벨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팔걸이가 있고 등 받기가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 식탁의자는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발판 높이와 의자 부분 높이를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브랜드 첫번째,  HOO 어린이 식탁의자

HOO 어린이 식탁의자는 브라운, 우드, 화이트 총 3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신체치수를 분석한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의자 사이즈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이 키에 맞춰 직접 조립할 수 있는 DIY제품으로 좌판은 4단계, 발판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반면 좌판 앞뒤 조절은 불가합니다. HOO제품은 부드럽고 내구성과 탄성이 뛰어난 목재인 너도밤나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중이 고르게 분산되는 A형 프레임이라 구조적으로 안정감을 더했고 등받이 부분이 U자형으로 부드럽게 휘어져 있어서 아이가 편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면 나사가 쉽게 헐거워져서 흔들린다는 후기가 많아서 의자 조립 시 나사 조임 부분을 유의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브랜드 두번째,  피노키오 어린이 식탁의자

피노키오 어린이 식탁의자는 7단계로 발판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5단계로 좌판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식탁 높이에 맞게 조절이 용이합니다. 그리고 좌판을 앞, 뒤로도 조절할 수 있어서 발판에 발을 딛어야 할 때와 편안하게 다리를 뻗고 싶을 때 상황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식탁의자에 앉았을 때 안정감 있게 발바닥이 닿아있어야 아이도 편안함을 느끼는데 섬세한 부분들이 다 조절 가능하도록 제작된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좌판 쿠션이 PU가죽 재질이라 음식을 쏟거나 이염에 강한 편입니다. 어린이 의자인 만큼 36개월 이후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더 어린 친구들이 사용할 경우 전용 방석을 추가로 구매하면 엉덩이가 등받이로 빠지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 등받이 부분은 원목이라 아이가 딱딱해서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브랜드 세번째,  비카 스텝판 높이조절 식탁의자

비카 스텝판 어린이 식탁의자는 튼튼한 고무나무 재질로 제작된 의자입니다. 고무나무는 하드 우드 중 하나이고 수분 침투율에 강한 소재로 뒤틀림이 적고 견고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원목입니다. 나무 특성상 약간의 무게가 있지만 아이들이 앉았을 때 흔들림이 적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페브릭 좌판이었으나 인조가죽 좌판도 출시되어 음식물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의자로 장점을 극대화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DIY가 아닌 완조립 제품이라 수령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해서 부담이 없다는 점도 좋고, 어른이 써도 좋다는 평이 많고 그만큼 좌판이 넓은 편입니다. 8단계 높이조절이 가능하고 시트 쿠션이라 폭신하고, 등받이 라운딩 처리로 등받이 부분이 편안해 보입니다. 반면, 타 브랜드 어린이 의자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고, 등받이의 원목 부분 세로면이 짧은 편이라 많이 어린 아이인 경우 앉았을 때 사이로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어 110cm 이상 아이부터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