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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 배변훈련 끝판왕 아기 변기 추천 TOP3

by 온이둥절 2023.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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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변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

아이는 생후 15개월이 되면 소변이나 대변을 본 후 엄마에게 배변했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18개월이 되면 변을 보기 전에 대소변 신호를 보내지만 신호를 보냄과 동시에 변을 보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게 변기에 앉히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21개월 정도가 되면 대변 신호를 미리 보낼 수 있고 두 돌 정도가 되면 소변을 보기 전에 미리 신호를 보내서 알릴 수 있습니다. 이때 양육자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변기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아기 변기를 구비하고, 필요에 따라 어른변기에도 설치할 수 있는 유아변기 커버, 디딤계단, 휴대용 변기, 배변훈련 팬티도 준비해서 아기의 배변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나 팬티를 입을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합니다. 이제부터 아기 변기를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 변기 추천 브랜드 1. 아이팜 이지두잉 베이비포티

아기 변기에서 국민템이라고 불리는 아이팜 이지두잉 베이비포티는 이름 그대로 쉽고 편하게 배변 훈련을 시켜주는 용도로 나온 트레이닝 변기입니다. 이 제품은 성인 변기와 비슷한 모양으로 아이가 앉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자인입니다. 색상은 핑크, 그레이, 화이트 3가지이고 아기변기에도 라인업이 무려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개월~4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지두잉 베이비포티와  이 중에 쉽고 편하게 쓰는 아이팜 브랜드 1위 변기인 이지두잉 베이비포티는 등받이 높이가 17cm로 아이가 기댔을 때 편한 높이입니다. 장점으로는 아이의 엉덩이 라인에 맞춘 부드러운 곡선 라인으로 아이가 앉았을 때 아프지 않습니다. 소변 튐 방지가 처리돼있어 남아들이 앉아서 소변을 볼 때 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변통을 잡아주는 부분이 미끄럼방지 pp재질이라 소변통을 끼웠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버튼을 누르면 물 내리는 소리가 나서 실제 아이가 배변훈련을 할 때 일어나서 뚜껑을 닫고 레버를 누르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단점은 변기 뒷부분에 티슈를 넣는 공간이 있긴 하나 아이가 티슈를 끊임없이 뽑을 수 있다는 점, 마감이 날카롭고 매끄럽지 못해 종종 아이들이 배는 경우가 있는 후기가 있습니다. 실제 저도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변기통 뒷부분을 조립하거나 분리할 때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손을 베인 적이 있습니다. 

 

 

 

아이 변기 추천 브랜드 2. 두리 사운드 베이비 포티

두리 브랜드는 배변교육 전문 브랜드로서 두리에서 만든 첫 번째 유아 변기입니다. 이 포티는 물 내림 사운드가 있고, 성인 변기와 흡사한 디자인과 아기에게 맞는 인체 공학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세균번식 억제 처리가 되어있으며 6개의 엠보로 논슬립패드가 있습니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핑크 3가지입니다. 두리 제품은 마감이 깔끔하며 아기가 앉는 부분까지 항균처리가 되고 매끄럽다는 높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물 내림 버튼 덕분에 아이가 변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점은 변기 뚜껑을 닫을 때 완충장치가 없어 탕! 닫혀서 아기가 변기에 손을 짚은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뚜껑을 닫을 경우 다칠 수 있다는 점과 타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이 있습니다. 

 

 

 

아이 변기 추천 브랜드 3. 라비베베 캡슐 베이비 포티

라비베베 캡슐 베이비 포티는 일반 변기와는 유사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아기 변기입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고 편안한 PU시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들에게 중요한 논슬립 미끄럼방지가 처리돼 있어 넘어지는 것을 차단할 수 있고 양육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도록 분리형 바스켓 형태로 용변을 보고 난 후 바스켓만 꺼내어 세척이 가능합니다. 또 안전한 KC인증된 제품입니다. 라비베베 제품은 멜로디가 나오지 않는데 이유로는 오히려 아이들이 배변훈련에 집중을 못해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장착되어있지 않습니다. 색상은 그레이, 브라운 2가지가 있습니다.

 장점은 다른 유아 변기에 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고 변기커버 부분이 패드형식이라 앉아서 살이 닿는 부분이 차갑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변기 뚜껑이 붙어있지 않아서 아이가 변기뚜껑을 열고 닫고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어른 눈에는 모던하고 예쁘지만 아이 눈에는 캐릭터나 귀여운 구석이 없다는 점입니다.

 

 

 

변기와 친해지는 방법

아기 변기는 아기에게 편한 의자, 장난감으로 인식이 될 수 있게 양육자가 변기, 똥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주면서 변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아기가 어느 정도 변기와 친해진 상태에서 바지를 벗고 변기에 앉아서 소변이나 대변을 하는 흉내를 내며 배변 활동을 연습해 봅니다. 아기가 연습을 하다 보면 스스로 앉기도 하고 직접 가서 소변을 보고 닦고 레버를 누르는 등의 순서를 따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아기가 진짜로 소변, 대변을 보는 중이나 본 직후에 안고 변기에 앉혀봅니다. 배변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가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도 칭찬해서 변기에서 대소변 관련된 일을 하면 칭찬을 받는다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줍니다. 반복학습이 된 아이는 스스로 배변활동에 대한 성공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