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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신생아부터 꼭 해야하는 아이 유치관리

by 온이둥절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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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따른 아이 유치관리

  • 신생아~ 첫니가 날 때까지 구강관리
  • 깨끗한 손수건을 끓인 물에 적시거나 구강티슈로 아기의 잇몸이나 혀를 가볍게 닦아주면 되며 횟수는 하루 2번 진행합니다. 마지막 수유 후 자기 전에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6개월에서 만 3세까지 구강관
  • 6개월 이후에는 밤중수유를 중단합니다. 단, 밤중수유를 할수밖에 없었다면 거즈로 입을 닦아주거나 물을 먹입니다. 밤에 우유병에는 물만 넣어서 주는 걸로 대안합니다. 밥을 먹기 시작하면 밥을 오래 물고 있는 습관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하고 고쳐야 합니다.
  • 3~6세까지 유치관리
  • 이시기 특징은 새로운 치아가 나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는 유치를 사용하는 시기입니다. 유치의 간격이 서서히 좁아지는 시기여서 치실 사용을 권장합니다. 어금니 2개의 사이를 치실로 잘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실사용 시 톱질하 듯 살살 비비면서 넣어야 아이가 아프지 않게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1000ppm 불소치약을 완두콩 크기만큼 짜서 쓰면 됩니다. 아이가 치약을 뱉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뱉지 못하더라도 삼켜도 되는 안전한 용량이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치약, 칫솔고르기

치약
치약은 1,000ppm인 불소치약을 쌀 한 톨 분량으로 시작합니다. 양치는 하루 2회 진행하며 자기 전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군것질을 많이 하는 아이라면 군것질 후 무불소나 저불소 치약으로 칫솔질을 추가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질의 효과는 물리적인 치태제거 효과와 불소에 의한 효과가 있으며 불소의 위험성보다 적절한 용량의 불소 효과가 훨씬 크니 불소증에 대한 위험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10년 전까지 불소는 불소증 [불소를 장기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이, 뼈, 신장, 신경계, 생식계 등 나타나는 신체상의 병증]이라고 하는 부작용 때문에
 
시기별 불소의 안전용량

  • 3세 이전 : 쌀 한 톨 크기
  • 3세 이후 : 완두콩 크기

칫솔
손가락 칫솔은 치아가 하나 정도 났을 때까지, 연습 삼아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사용해 주면 됩니다. 오래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손 칫솔이든 전동 칫솔이든 도구보다는 꼼꼼히 양치하는 게 중요합니다.  치과 검진할 때 칫솔질이 잘 안 된 치아 부분을 피드백받고 중점적으로 칫솔질을 해주면 좋습니다.
 
 
 

아이 유치관리의 꽃 '불소도포'

불소도포는 생후 6개월부터 가능합니다. 하지만 불소도포는 비보험으로 적용되어 비용 문제로 부담된다면,
어금니가 나오면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3~6개월 간격마다 도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충치 고위험군은 3개월마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소라는 성분은 충치가 없는 치아에서는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작은 충치에는 진행을 멈추게 도와줍니다.
 
구강검진 일정에 검진을 받으며 치아관리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고 구강검진 외에도 4개월마다 한 번씩 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 1차 구강검진 : 18~29개월
  • 2차 구강검진 : 42~53개월
  • 3차 구강검진 : 54~65개월

 
 
 

첫니가 나지 않은 신생아 때부터 아이 유치관리 꼼꼼하게 해 주세요

혀의 주름이나 잇몸에도 충치 세균이 살 수 있기 때문에 첫니가 나기 전에도 충치 세균을 생각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6개월 아기의 절반 정도가 충치 세균에 감염이 됩니다. 감염 시기가 늦을수록 충치 발생률이 줄어듭니다.
충치 세균 감염은 뽀뽀와 같이 직접적인 것보다는 같은 컵, 숟가락, 치약 등에서 옮고 부모가 먼저 맛보고 음식을 주거나 호~불어서 주는 간접적인 행위들이 더 감염을 시킵니다.
또 양육자도 충치세균 수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양육자로서 충치가 있음에도 치료를 안 하는 경우에는 치과에서 꼭 치료를 받으신 불소 가글을 가급적이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부모도 단 음식 섭취를 함께 줄이 관리를 함께 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 유치관리 해야 하는 이유

생후 6개월부터 만 12세까지인 12년 동안 아이는 유치 20개가 나왔다가 전부 빠지고 다시 영구치 28개가 나옵니다.
치아가 잇몸 밖으로 나왔을 때 치아 표면이 튼튼해지는 과정을 '광화'라고 합니다. 이는 치아가 나온 뒤 2년 간 침의 좋은 성분에 의해 완성됩니다.
치아가 맹출 한 후 2~3년간은 충치에 가장 잘 걸리는 기간입니다. 어릴 때 충치가 잘 생기면 어른이 되어서도 충치 위험도가 큽니다. 유치는 씹는 역할과 발음에도 필요하지만 가장 큰 기능은 영구치가 나오는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충치가 생겨서 유치를 빼야 하거나 자리를 튼튼하게 지키고 있지 못하면 나머지 다른 치아들도 다 쓰러집니다.
이렇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치료비가 많이 들고 힘든 복잡한 치료를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